“나 없으니깐 심심하지?” 이보영의 으리으리한 밥차가 왔다~!
부쩍 추워진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녹여주는 밥차가 왔다!

바로 너목들의 여신 이보영님이 마련한 밥차 선물 덕분이었어요~

보기만해도 침고이는 푸짐한 한식뷔페에 센스폭발 메시지까지~!

우리의 달포도 무척 신난듯 합니다~

그런데 우리 달포~ 수트 입었네에~ >.<



이보영님도 화이팅! 피노키오도 화이팅~!!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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