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容和《三劍客》終演感想:演技有了進步  

 

[OSEN=Park,hyeon-min] 演員鄭容和表達了tvN週日電視劇《三劍士》完結篇的終演感想。

鄭容和表示:「謝謝這些日子以來喜愛《三劍士》的觀眾朋友,為了要擺脫鄭容和的身份,以朴達香這個角色和大家見面我非常努力,不過當然還是有覺得遺憾的部分,我會記取這次的經驗,往後用更棒的演技報答大家」。

此外也提到:「就像出身江原道鄉下的武士朴達香在上京後成長許多,我在這部片的拍攝過程中演技也進步了了許多,謝謝導演和劇本願意給我這個機會,另外我也想謝謝一起在拍攝現場從早忙到晚的工作人員們」。

11月2日即將播出完結篇的《三劍客》播出前,飾演武士朴達香為觀眾帶來感動和笑容獲得許多觀眾喜愛的鄭容和對觀眾們傳達了感謝。

鄭容和在《三劍客》劇中飾演中心角色朴達香,除了展現華麗的動作戲之外,也完美詮釋了複雜的感情戲,使劇情更加引人入勝。

26日播出的《三劍客》第11集中鄭容和用演技詮釋父親過世的哀慟,令電視機前的觀眾動容。

另外,這部由鄭容和主演的《三劍客》最後一集將會在11月2日晚上9點20分播出。

 

<照片> tvN提供
 

[OSEN=박현민 기자] 배우 정용화가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용화는 “그동안 ‘삼총사’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하다. 정용화를 내려놓고 박달향이라는 캐릭터 그 자체를 보여 드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지만 아쉬운 부분이 있다. 아쉬운 부분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더 좋은 연기로 보답해 드리겠다”고 겸손함을 내비쳤다.

이어 “강원도 시골 무사인 박달향이 상경 후에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 속 이야기처럼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배우로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된 계기였다. 이런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또한, 촬영 현장에서 밤낮으로 함께 고생한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오는 11월 2일 종영을 앞두고 있는 ‘삼총사’ 속 강원도 열혈 무사 박달향으로 분해 안방 극장에 웃음과 감동을 안기며 호평을 받은 정용화가 그동안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극 중 정용화는 ‘삼총사’ 극의 중심에 놓인 박달향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는 물론 소현세자와 세자빈 사이에 얽힌 복잡한 감정 라인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삼총사’ 11회에서는 아버지를 잃은 슬픔을 뜨거운 오열 연기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용화 주연의 ‘삼총사’ 최종회는 오는 11월 2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tvN 제공

  原文 http://m.star.naver.com/cnblue/news/end?id=3746268&langCode=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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