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라인 수습들 --- 윤유래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이었다.
사생팬 출신 기자라며 빈축을 사지만 사생팬 경력이 오히려 경쟁력이 된다. 청진기까지 동원해 대기실
소리를 엿듣던 근성 덕분에 어떤 아이템도 포기하지 않고 기사를 만들어온다.


의욕이 과해 실수를 하기도 하고, 오지랖이 넓어 남을 동정하다 본인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말도 많고 호기심도 많은 호사가.
찌라시나 SNS를 통한 정보 습득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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