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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na One 워너원

 

[1st Look] Vol.137 WANNA ONE
내일 발행될 퍼스트룩 137호의 주인공 워너원!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11시부터! 2시까지! 매 시 정각에 화보를 선공개합니다 퍼스트룩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고 11명의 청춘들을 만나보세요⭐️
 

Wanna One 워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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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11명이 데뷔 무대에 이름을 올린다. 11명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그들의 염원을 담았을까. 워너원(Wanna One)이라는 팀명이 발표되자 순위를 기다리던 연습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워너원으로 공식 데뷔한 11명의 청춘들. 그들의 첫 행보를 함께한 <퍼스트룩>이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을 담았다. 

 

Wanna One 워너원

7월 6일 목요일에 발행될 137호의 주인공은 프로듀스101의 연습생에서 이제는 데뷔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청춘들, 워너원입니다.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매력, 얼굴을 담은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퍼스트룩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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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목요일에 발행될 137호의 주인공은 프로듀스101의 연습생에서 이제는 데뷔를 앞두고 있는 11명의 청춘들, 워너원입니다.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매력, 얼굴을 담은 이번 화보와 인터뷰를 퍼스트룩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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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137호는 전국의 올리브영, 투썸플레이스에(일부 매장 제외) 배포하며,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교보문고 등 국내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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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공개를 끝으로 선공개가 끝이 났어요💘 내일은 137호 발행일! 인스타그램으로 공지해드린 배포 및 판매처를 잘 확인하시고✔️ 퍼스트룩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다 다양한 소식과 이벤트도 챙겨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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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2시에 공개될 멤버는 누구일까요? 퍼스트룩 137호 발행에 앞서 워너원 멤버들의 개인 컷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 퍼스트룩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소식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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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시 공개만을 남겨두고 있어요🌝 내일 낮 12시, 퍼스트룩 웹사이트를 통해 워너원의 화보와 인터뷰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필 링크를 통해 퍼스트룩 웹사이트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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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처음으로 불려서 멀리서 다른 멤버들의 순위 발표식을 지켜봤는데요, 워너원 멤버들뿐 아니라 101명의 연습생들이 함께 기뻐해주고, 위로해주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그 얼굴들 하나하나 가슴에 새기면서 더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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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믿고 지켜봐주신 프로듀서님 이하 모든 스태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인터뷰를 통해 전합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출연 결정이 쉽지는 않았는데요, 그만큼 간절했고, 간절했던 만큼 최선을 다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저희가 그 사랑을 받아왔다면, 이제는 보답해드릴 시점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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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단추를 잘 끼운 만큼 마무리도 잘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변함없이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 때문에 지금 이자리에 있을 수 있게 되었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방송동안 첫 센터가 되었던 일도, 마무리도, 한 프로젝트를 잘 이행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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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137호 배포 및 판매처 (7월 6일 목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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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룩 137호 배포 및 판매처 (7월 6일 목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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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11명이 데뷔 무대에 이름을 올린다. 11명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그들의 염원을 담았을까. 워너원(Wanna One)이라는 팀명이 발표되자 순위를 기다리던 연습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워너원으로 공식 데뷔한 11명의 청춘들. 그들의 첫 행보를 함께한 <퍼스트룩>이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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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의 연습생 중 최종 11명이 데뷔 무대에 이름을 올린다. 11명 중 한 명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 그들의 염원을 담았을까. 워너원(Wanna One)이라는 팀명이 발표되자 순위를 기다리던 연습생들의 눈가가 촉촉해졌다. 워너원으로 공식 데뷔한 11명의 청춘들. 그들의 첫 행보를 함께한 <퍼스트룩>이 그들의 뜨거웠던 여름을 담았다.

 

Wanna One 워너원

“소속사 연습생 생활을 하지 않은 저에게 동료애가 무엇인지, 함께 성장하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경쟁이란 무엇인지 많은 걸 안겨준 프로그램이에요. 춤을 제대로 배운 적도 없고, 노래 외 퍼포먼스 등 다른 요소는 턱없이 부족하고 서툴렀죠. 저에게 100여 일의 시간은 매 순간이 무한 도전 같았어요. 개인 연습생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기도 했고요.” 

 

圖片來源 --- 1stlook-퍼스트룩 fack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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